요즘 다이어트 중이신가요?
저도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진짜 문제는 식단이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싶지만 칼로리 생각하면 또 손이 안 가고…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고 기분 좋은 저칼로리 브런치 레시피들을 소개해볼게요.
직접 만들어 먹어봤는데, 진짜 포만감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서 ‘이런 게 진짜 다이어트 식단이지!’ 싶었어요. 특히 주말에 여유 있게 즐기기 딱 좋은 메뉴들로 골라봤어요 😋

🥗 1. 포만감도 만점! 닭가슴살 샐러드 레시피
다이어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닭가슴살이죠.
근데 퍽퍽하고 맛없게 먹으면 금방 질려요. 그래서 오늘은 상큼하고 맛있는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어볼게요!
[재료]
닭가슴살 1팩 (100g 정도)
양상추 or 어린잎채소 한 줌
방울토마토 5~6개
아보카도 1/2개
삶은 달걀 1개
발사믹 드레싱 or 요거트 드레싱 (저칼로리 제품 추천)
[만드는 법]
닭가슴살은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분 정도 구워줘요.
(더 맛있게 먹고 싶으면 살짝 소금, 후추로 간해서 구워도 OK)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줘요.
아보카도는 껍질 벗기고 슬라이스. 삶은 달걀도 반으로 컷!
접시에 예쁘게 담고, 마지막에 드레싱 톡톡~
진짜 간단하죠?
아보카도랑 닭가슴살이 만나니까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식감이 아주 좋아요.
저는 가끔 삶은 병아리콩도 추가해서 먹는데, 이것도 포만감 최고예요.
👉 Tip: 요즘 시중에 나오는 ‘저당 요거트 드레싱’ 써보세요. 단맛 나면서 칼로리는 확 낮아요!
🥞 2. 다이어터도 즐길 수 있는 오트밀 팬케이크
빵순이 분들 다이어트 중엔 팬케이크 생각 많이 나시죠?
근데 밀가루 대신 오트밀로 만들면 훨씬 가볍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달달하게 토핑 얹어서 먹으면 기분까지 좋아진다니까요 😊
[재료]
오트밀 1컵
바나나 1개
달걀 1개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아몬드밀크 or 두유 1/4컵
꿀 or 스테비아 약간
코코넛오일 (팬에 바를 용도)
토핑: 블루베리, 요거트, 시나몬 파우더 등
[만드는 법]
오트밀을 믹서에 갈아서 가루 형태로 만들어줘요.
그 위에 바나나, 달걀, 아몬드밀크 넣고 섞어줍니다.
반죽이 걸쭉해지면 팬에 코코넛오일 살짝 바르고,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접시에 담고 토핑 올리기!
진짜 달지 않아도 바나나 자체의 단맛 때문에 맛있어요.
저는 요거트 한 스푼 얹고 시나몬 살짝 뿌려 먹는데, 카페 브런치 부럽지 않아요!
👉 칼로리 팁: 일반 밀가루 팬케이크보다 훨씬 낮고, 포만감은 두 배!
🍓 3. 눈도 즐겁고 몸도 가벼운 요거트볼 만들기
이건 뭐 설명할 필요도 없죠.
요거트볼은 다이어트 브런치의 끝판왕!
예쁘게 담기만 해도 기분 좋고, 맛도 가볍고 상큼해서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재료]
플레인 그릭요거트 1컵
제철 과일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등)
그래놀라 or 오트밀
견과류 (아몬드, 호두 등)
시나몬 or 코코넛 파우더 (선택)
[만드는 법]
그릭요거트를 예쁜 볼에 담아요.
과일은 먹기 좋게 썰어서 위에 얹어요.
그래놀라와 견과류도 한 줌 뿌리고, 마지막에 시나몬 톡톡!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쁘고, 먹으면 상큼하고 시원해요.
다이어트 중에 단 거 땡길 때 딱이에요. 단, 그래놀라는 저당 제품으로 골라주세요.
👉 꿀팁: 냉동 블루베리도 좋아요! 요거트랑 만나면 살짝 녹으면서 진짜 맛있어요.
🍴 마무리하며: 다이어트도 행복하게 먹어야 오래가요!
사실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면 ‘참는 것’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죠.
근데 이렇게 맛있게, 예쁘게, 건강하게 먹으면 오히려 식단이 즐거워져요.
오늘 소개한 레시피들 다 만들어보셔도 하루 1,000kcal 이하로 충분히 조절 가능하고, 포만감도 좋아서 폭식 방지에도 도움이 돼요.
브런치 한 끼도 기분 좋게 먹어야 하루가 상쾌하잖아요? 😊
이런 레시피들로 다이어트가 스트레스가 아닌 루틴이 되길 바랄게요!